뷰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30대 남자 향수 추천]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 향수 구입 후기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향수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CLEAN에서 나오는 향수들을 사용했었다. 독한 남자 스킨향이 나는 향수를 사용하기 싫어서, 부드러운 향수를 찾아보았고, 비누 향수라고 할 수 있는 CLEAN 향수를 구입했다. '프레쉬 런더리'와 '웜코튼'을 사용했는데, 뿌렸을 때 코 끝이 찡하고, 자주 사용하다보니 나와는 맞지 않는 향수라는 생각이 들었고, 구입한 향수도 전부 사용했겠다 새로운 것을 사용해보고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았다. 자페르 퍼스트 임프레션이라고 하는 향수를 알게되었고, 조말론의 블랙베리앤베이와 흡사한 향이라고 해서 구입을 했다. 오프라인으로는 구입을 할 수 없고, 오로지 온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50ml에 49.500원에 구입을 할 수 있으며.. 더보기 [클린 향수] 최애 향수 클린 프레쉬 런더리(Fresh Laundry) 12개월 사용 후기 클린의 프레쉬 런더리 향수! 내가 처음으로 2병이나 사용한 향수이다. " 클린 프레쉬 런더리 " 처음에 향수를 구입하고 싶어 올리브영에서 파는 향수들 중 클린 향수 종류별로 전부 향을 맡아 보았는데, 가장 내 코에 끌리는 향은 그 유명하고 베스트셀러인 '클린 웜코튼'이 아니라 바로 '클린 프레쉬 런더리' 였다. 프레쉬 런더리의 노트는 탑노트 - 오렌지 미들노트 - 쟈스민 베이스 노트 - 머스크 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내 개인적인 향의 느낌으로는 전반적으로 쟈스민향이 강하게 난다는 것이다.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답답한 향이고, 어울리는 계절은 봄과 가을인데, 그 중에서도 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60ml보다는 30ml를 구입해야 휴대하기 편하다. (지속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휴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남자 향수] 클린 웜코튼(warm cotton) 30ml 솔직 사용 후기 작년 여름, 향수에 대해 갑작스럽게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올리x영 및 일반 로드샵에 가서 여러 향수의 향을 맡아 보았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여 유명한 향은 사용하고 싶지 않아, 그나마 많이 사용하지 않는 향들 중 알아보았는데, 내 코에는 '비누향'이 좋게 느껴졌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한 '깨끗한 향'이라고 할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CLEAN에서 나온 향수들이 비누향이라고 한다. 중성적인 느낌을 나타내주며, 로드샵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여, 올리x영에 가서 시향을 했다. 클린 향수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마음에 들어서 가장 먼저 구입한 것은 '프레시 런더리' 였다. 그리고 두 번째로 구입한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할 클린 향수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웜코튼'이.. 더보기 이전 1 다음